舊번 국도/Facebook archive
오늘의 마지막 쉼.
solleap
2022. 8. 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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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쉼. 생각보다 충격적인 현실. 집착을 버리고 앞으로 나아가자. 자유는 펄럭이는 저 종잇장 뒤에 있다.
(16.6.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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