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leap 2014. 7. 1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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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시내로 출발하고 처음 '알아본 곳'. 판테온!

아 - 덥다.

으윽. 눈부시구만!

판테온! 구와 원기둥

샤-워를 한 비둘기들 ㅋㅋ 둘째 날 자전거나라 워킹투어 때 나에게 공중 똥폭탄을 선사했지..

저 빨간모자.. 가 아쉽다 ㅋㅋ

자전거나라 시내 워킹투어, 그리고 남부투어에서도! 가이드를 맡아주셨던 김성민가이드님! 사진도 정말 잘 찍으시고 가이드도 잘해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았다.

ㅋㅋ 판테온 안에서 이어폰 빼고 건전지 바꾸고 사진 실컷 찍다가 늦게나왔더랬지.. ㅋㅋ 다른 가이드분이 엄청 좋으셨나보다고 물어보셨었다.. 하.. ㅋㅋ


지금은 기압도 안 맞고 해서 비가 왔을 때 물이 샌다고 한다. 고대에 처음 판테온이 지어졌을 때는 기압차같은 것이 다 조절되어서 비가 와도 물이 새지 않았다고 하고. 바닥에 있는 돼지코 모양의 배수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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