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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사람이라고 생각됐다.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고, 지나치게 깊이 생각하거나 침잠하지 않았다. 귀엽고, 막내답고 자신의 삶에 성실했다. 상대의 말에 자연스럽게 귀 기울일 줄 알고, 예의있었다.
적고 보니 좋은 사람이잖아?
17.12.18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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