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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 듣는 것.
인정해주는 것. 존중해주는 것.
너무 자신을 굽히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움츠러든다.
어차피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같은 데서 시작한 건 아니니까 나 좋을 대로 하면 그만. 이렇게 생각하다가도 나는 신경도 안 썼는데 제멋대로 나에 대한 말도 안 되는 그림을 그려두고 바라고 기대려들다가
결국에는 자격지심 느끼고 bully를 시도하는 것.
폭력배들.
적은 가장 가까운 데 있다.
17.11.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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