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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코엑스 북페어에서 처음 만났던 "눈썹 올라간 철이". 비오는 날 '비의 신'으로 다시 나타났다. 생각해보니 '철이'소리 들으면서 짧은 머리로 살았던 게 9년 전이다 벌써.ㅋㅋ 이자식이 내가 철이였던 걸 아나 왜 자꾸 쫓아다녀? ㅋㅋ
16.3.5 22:43
+이 책방도 벌—써 없어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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