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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위화도
비류수
장군총(장수왕릉)
장수왕릉이며 장군총이라는 비석이 있다. 중국은 고구려 역사를 하나의 나라로 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장군총 앞에서 본 모습 아랫부분에 세 개의 큰 돌이 있는데, 이 세 개의 주춧돌은 네 면에 모두 있는데 현재 ㅇㅣ 반대쪽에는 중간 돌이 없다.
15톤 이상인데, 어디로 사라졌나 아무도 모른다고 하고, 지지기능으로 생각되는데, 무너지고잇어서 같은 크기 모양 똑같이 복원했는데도 소용없이 무너지고잇다고했다. 지금은 치웠는데, 진짜로 완전 무너지고있었다.
저 중앙에 문으로 들어갈수 있다.
왼쪽 벽을 따라 철제계단 있어서. 들어가보면 그냥 딱 관받침돌이 달랑 두 개 있었다.
엄청 좁았는데, 이 장군총은 동방의 피라미드라 불린다고.
돌들이 모두 다 여기서 많이 떨어진 강에서 가져온 돌이고, 하나의 돌로 이루어져있으며 틈새도 딱 맞는 돌들로 채워져있었다.
저게 무덤인데 ,무용총과 수렵총. 이 곳에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벽화가 있다고 한다.
장군총과 광개토대왕릉에는 벽화가 없다. 이 두 무덤은 일정 기간 개방했었는데 이 때는 닫힌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