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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제 13년 6월 떠났던 유럽 배낭여행도 거의 끝나간다. 마지막 나라 네덜란드다.
브뤼헤에 갔던 나는 오후 기차로 다시 브뤼셀에 돌아와서 브뤼셀 북역 앞에서 버스를 타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갔다. 그렇게 가는 게 제일 쌌기 때문.
암스테르담은 굉장히 안전한 동네였다.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나와서 슈퍼에서 사먹은 오레오와 암스텔맥주. 좀 찝질한 맛이었던 걸로 기억하는 암스텔맥주다. 숙소 골목에서 큰길로 나오면 바로 이렇게 뮤지엄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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