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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다이크를 다 구경하고 다시 버스를 타고 로테르담으로 가서 친구와 만났다.
네덜란드의 스트롭와플!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보이지만, 저렇게 크고 저렇게 맛난 건 아직 들어오지 못한 듯 하다. 진짜 맛있었는데. 살찌는 맛. ㅋㅋ 캐나다에서 봤던 시나봉이 있길래 반가워서 찍었다.
큐브하우스와 도서관(아래). 도서관이 층마다 다른 색으로 되어있던 게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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