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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유키구라모토를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그의 음악 중 sentosa island라는 노래를 정말 좋아했었다.

그래서 이 곳에 정말 가보고 싶었다 ㅎㅎ

hippo bus tour로 작은 봉고차를 이용해 섬까지 왕복할 수 있다.

싱가폴의 상징인 멀라이언_아빠멀라이언 상이 있고, 위에 올라가 볼 수도 있다고 한다.(입의 구멍!)

그리고 센토사 아일랜드는 관광목적으로 개발된 인공섬이라고 한다.

그래서 기념품가게도 잘 되어있고, 놀이기구 같은 것도 있고 섬 내에서 다니는 버스 같은 것을 타고 돌아다니면 놀이기구같은 것이나 공원같은 데에 갈 수 있다.

밤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쇼도 보여준다. 음악분수와 함께 쇼를 하는데 아주 볼 만 하다고 한다.

해변도 갈 수 있는데, 싱가폴의 바다와 강은 진흙탕물처럼 뿌옇고 더러워 수영하고 싶은 기분은 썩 들지 않을 것이다 ㅋㅋㅋ

singapore luge라고 해서 썰매? 같이 생긴 것을 타 볼 수도 있다. 파란색 헬맷 쓴 사진이 luge를 타려고 기다릴 때 찍은 것으로 저렇게 헬맷을 쓰고 탄다. 그 아래 사진처럼 luge ticket은 손등에 찍어주는 도장이다. ㅎㅎ

luge를 타고 비탈면을 내려가는 것인데, 그 뒤 돌아올라갈 때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다.

케이블카는 나무벤치모양의 의자인데 앞의 안전봉이 없어서 좀 무서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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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ll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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