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그냥 함께 있어줄 수 있는 존재"
말은 그렇지만, 이 '그냥'이라는 표현은 사실 세심하고 섬세한 태도, 적극적이고 계속적으로 궁금해하는 자세를 의미한다. 무가 아닌 유로서 함께 있어 준다는 것은.
https://brunch.co.kr/@hyukhihi/21
18.5.18 00:55
728x90
반응형
'舊번 국도 > Facebook arch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똑똑하다-는 말의 의미 (0) | 2022.07.03 |
---|---|
“나는 계속 내 방이 주는 평안을 누릴 수 있을까” (0) | 2022.07.03 |
2018 석탄일 봉은사 출사 (서희) (0) | 2022.07.03 |
교보문고/오차원의 꽃/핸드타이드 (0) | 2022.07.03 |
결국은 사람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0) | 2022.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