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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에 대한 커다란 존중의 표시다."
"새벽까지 불을 켜고 책을 읽거나 라디오를 들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 내가 뭘 하는지 들여다보는 사람이 없으므로 어느 때고 마음대로 일기를 쓸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혼자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사소한 창밖의 풍경조차도 나 혼자만 알고 있는 일이 된다."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950&fbclid=IwAR3CDY2Xyoibvf6dUp_BAxC40NblWLY3tCiUP-jwN692R7OGwFoeSait2nk
18.5.1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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