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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옛날 얘기에 푹 빠진 날.
기다리던 건 결국 묻지도 받지도 못했고, 기다리지도 않건 것이 도착해 웃음을 준 날.
결국 깨닫는 건 매일매일 일기를 써야한다는 거.
17.1.27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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