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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지 않고 아침 일찍 지하철을 타고 출발!!

가서 한 삼십분 정도 줄을 서있었나..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이젠 ㅋㅋ

집시들이 줄 사이에 끼어들기도 했지만 그렇게 심각하진 않았고.

박물관 안에서는 가이드가 이끄는 무리가 많았는데, 한국인이 정~ 말 많았고, 그게 나는 좀 불편했다. ㅋㅋ 엿들을 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보고 있는데 옆에서 큰소리로 설명하는 게 자꾸 들리니까 미안하고 뻘쭘한 느낌? ㅋㅋ

그리고 사람들은 시스티나 소성당과 유명한 천장화들을 보며 막 감동하는데 솔직히 나는 그런 감동의 물결은 없었던 것 같다.. ㅋㅋ 왜지 ㅋㅋ





Posted by soll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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