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시내

나는 봉쉐쿠르 성당부터 노트르담 대성당까지 길을 따라 쭉 걸었다.

계절이 가을이기도 했고, 길이 예쁘고 예스러운 느낌이라서 걷기에 좋았다.

길만 쭉 따라가면 성당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걸어서 가볼 만 했다.

가다가 만난 건물들.

구 법원이었던 것 같다.

오래된 건물들.

맥도날드 ㅋㅋ

그리고.. 맥도날드장군 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