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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시내에서는 관광이 가장 큰 목적이겠지만, 카레슈라 불리는 말 마차가 다닌다.

걸어다니면서 골목 사이로 카레슈가 몇 번 지나가는 게 보여서 냉큼 달려가 찍었는데 ㅋㅋ

매우 빨리 가버렸던 기억.



얼마 전에 손미나의 싹수다방 여행 팟캐스트에서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나와 피렌체에 살 때 ㅋㅋ 음악원 다니는 길에 마차를 탔다고 한 얘기가 생각나네 ㅋㅋ

Posted by soll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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