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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글 제목이 이상한 걸 눈치채셨는지? 루체른은 며칠 뒤에 다시 가게 되어서 이번이 1편이다.ㅋㅋ
인터라켄에서 당일치기를 한 것이 진짜 ㅋㅋ 사실은 무리한 일정이었던 것.
리기 산에 여유있게 올라갔다 오려면 인터라켄으로 돌아가는 기차시간 때문에 좀 빠듯하다.
그래도 이 날 올라가는 열차 안에서 보이는 산의 풍경이 너무 깨끗해서 갔던 것이 보람찼다.
며칠 뒤 다시 루체른에 갔을 땐 비가 오고 흐리기까지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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