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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에서 기차를 타고 인터라켄으로 오다가 중간에 내려서 유람선을 탔다. 인터라켄의 브리엔츠 호수를 배로 건너 인터라켄 마을로 들어왔다.
뒤에 보이는 저 노란 띠를 두른 기차에서 내려 배를 탔다.
가는 길에 마주친 멋진 작은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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