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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내일 냉면 먹어야지. 내일은 아침에 최대한 부지런하게 나가서 점심으로 냉면 먹고 시간 가장 적절할 때 인천에서 성당 가야지. 고백도 할 수 있음 좋겠다. 내일까지 이거 까만 티 입어야지. 나시티 있음 좋겠다.
on Saturday, 25th, May, 2019.
누군가의 좋은/새로운 소식이 반갑고 놀랍기보다 나를 더 돌아보고 안정하고 게으른 삶에 싫은 마음을 다시 들게 하고 움직여야 할 것처럼 발바닥을 간지럽히는데.
1st, Apr, 2019.
~~도 했는데/하는데. 하는 것은 그 ~~를 얕보고 낮춰 보는 게 아닌가 한다.
25th, Feb,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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