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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za에 보면 되게 여러가지 음식점들과 convenience store들이 있다.
이 날은 한국에서 온 교환학생끼리 모이자고 해서 ㅋㅋ
포공에서 오신 두 분이랑 룸메랑 나랑 넷이 만나서 점심을 먹었다.
curry in a hurry라는 커리집에 가서 점심을 먹고,
그 바로 옆에 있는 sweet dreams tea shop이라는 곳에 가서 버블티를 먹었다.
여기 버블티는 버블을 tapioca bubble말고 과일 젤리로 대체할 수도 있고,
약간 스무디 같은? 그런 음료와 tea종류 중에 골라서 주문한다. ㅋㅋ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맛이 훨씬 너무 단 듯 ㅋㅋ
또 특이한 게 이 가게가 유리에 여러가지 그림이 막 그려져있어서 지나갈 때마다 눈을 끌었었는데,
보드게임카페처럼 보드게임도 할 수 있고,
안에서 가방이나 모자 같은 물건들도 판다. ㅋㅋ

curry in a hurry는 lunch메뉴의 경우에 밥이 같이 나온다.
가격은 8~10불 정도이고,
lassi가 3불 정도인데, 우리나라에 비하면 싼 것.. 아닌가? ㅋㅋ 잘 모르겠다. 근데 여튼 맛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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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ll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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