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한 인간이 시간을 들여 뇌를 포함한 신체를 사용하는 행위를 어떤 식으로든 평가할 권리는 아무도 가지고 있지 않다.
노동이라 불리는 그 행위의 주체를 서로 비교하는 것에 대해서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모든 인간은, 그리고 그들의 노동은 어떤 면에서나 동등하다는 말이다.
오래된 나뭇잎은 저절로 누래져 떨어진다. 뿌리만 안 썩으면 된다. 어린 세포가 나는 생장점은 뿌리에 있다.
https://m.ibric.org/miniboard/read.php?Board=isori&id=38415&sflag=1&Page=1&fbclid=IwAR0pNWQG0-IPqCDkCk3EbhU1SidUbJnit707c2xZ3qMgrywW0ohHyo5OxvQ
17.3.29 23:54
728x90
반응형
'舊번 국도 > Facebook arch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절함. 일희일비하는 나날 (0) | 2022.07.04 |
---|---|
푸드코트 논란 (0) | 2022.07.04 |
책을 주는 일 (선생님 요즘은 어떠하십니까/이오덕, 권정생) (0) | 2022.07.04 |
비겁함에 대해 (0) | 2022.07.04 |
나를 미워하는 사람에게 (0) | 2022.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