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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일비하는 나는 좋은 나다. 요며칠 웃어지지도 않고, 웃다가 들키면 화가나고 그랬다.
다시 잘 듣겠다고 상체를 숙여 가까이 오는 게 좋다 난. 친절해 보이잖아.
17.3.2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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