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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효율이 떨어지는 나는 이리저리 몸만 뒤집고 있고.
여보란듯이 sbs스페셜에서는 "저녁이 있는 삶 따윈 없다"고 소리치고 있다.
"요즘 젊은 것들, 사표"
왜 이러는 걸까요? 왜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단순히 누가 시켜서 싫다, 가 아니라 그 시키는 사람도 싫은 일을 왜 하나요?
16.9.11 23:54
아... 웬만하면 볼 것. 가능하면 부모님과 보고 진지하게 얘기해볼 것. 누군가의 눈에 난 아직 어리고 또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일테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게 아니라 좋은 것만 먼저 찾는 건 크나큰 잘못이라 외치고 싶다. 좋아하는 게 가장 좋은 것이라는 걸 먼저 깨닫고 이해하면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절실하게 찾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https://brunch.co.kr/@jade/397?fbclid=IwAR0CDQ65tT-dTQ2NEm6ek37SMUXkik06aEhsI_iNCtiO7ajz35ZT6vVx8Y0
16.9.2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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