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를 소개할 때 내가 한 것들 말고, 내가 앞으로 하고 싶은 것들을 말할 수 있다면 좋겠어
'이걸 하라'며 내게 밥숟갈같은 걸 쥐어주진 않을 거잖아.

아프다면 아픈 줄 알고, 왜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따져묻지 말고 얼른 나아라, 해줬으면 좋겠어
낫게 해줄 수 없다면 말이야.

16.10.8 23:46

728x90
반응형

'舊번 국도 > Facebook arch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기 있는 삶  (0) 2022.08.03
<요즘 젊은 것들, 사표>  (0) 2022.08.03
마이앤트메리 4시20분  (0) 2022.08.03
가지마, 가을  (0) 2022.08.03
끝말잇기-16.11.12 21:42  (0) 2022.08.03
Posted by solle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