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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남자 감상에 덧붙임(6/7). 끝부분에서 오베가 방으로 들어가며 소파에 주저앉아 우는 장면. 그 때 소파 뒷편 벽에 걸린 그림이 눈에 들어왔다. 내 눈엔 오베를 그린 그림 같았다. 그 그림은 #고흐 의 #슬픔에_잠긴_노인 을 떠올리게 했다. 책에도 이 그림을 포함해서 방에 대한 묘사가 있는 걸지 궁금하다. 마지막 이 장면 때문에 별점을 반 개 더했다.
(16.6.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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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ll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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