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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세한 리뷰는 네이버 카페 유랑에 있다.
ciao hostel. 산타마리아노벨라 역에서 시내 중심가와는 반대쪽 방향으로 20분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곳. 가는 길이 한적해서 좀 무섭기도 했지만, 사실상 굉장히 안전하고 한적한 길이었다고 생각된다.
호스텔은 매우 깨끗하고 좋다. 그리고 내가 묵은 방은 mixed dorm 이었는데 코를 심하게 고는 아저씨와 여자 친구 둘이 왔었다. 아저씨는 혼자서 씩씩하게 잘도 다니시고.. ㅋㅋ 첫 날 밤에 내가 사람들이랑 미켈란젤로 언덕에 가느라 늦게 들어오자 얘가 왜 안오나 걱정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피렌체에는 중심가쪽 근처에 괜찮은 한인민박이 몇 있다고 한다. 여기는 거리도 좀 떨어져있고 해서 아쉽기도 했음.
참, 방문이 나오면 저절로 잠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 몰랐어서 아침일찍 화장실 간다고 룸메이트들을 좀 깨웠더랬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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