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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두 번째 호수를 지나 세 번째 호수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완전 산길이었는데, 표지가 자주 있는 게 아니다 보니 아 이게 맞나 싶었다 계속. ㅋㅋ 가다가 무슨 공사판 같은 곳도 만나고. 아마 아직 시기가 일러서 정비중이었던 것 같다.



Posted by soll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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