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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호수다. 여기까지만 나는 하이킹을 하고 돌아내려갔다. 뒤의 배경에 펼쳐진 설산이 호수에 반사되어 정말 멋있었다. 사진을 찍고 곧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해서 거울상이 흐트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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