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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돌아다니며 찍은 루체른 호수와 백조들.

루체른 역 광장 앞에서. 이렇게 말랐었다니.. 하하허허..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스위스 칼 만드는 회사 상점이었고, 내부 엘리베이터가 유리거울로 화려하고 멋져서 찍었다.

빈사의 사자상. 내부의 박물관 같은 곳은 관람하지 않고 밖에서 이 조각만 보고 나왔다.

찍어달라고 부탁한 사진이 이래서.. ㅋㅋ

결국 또 셀프 타이머! ㅋㅋ

어우 알았어 ㅜㅜ 무서움..ㅋㅋ 우리학교 거위 못지않다.

낮의 카펠교.


Posted by soll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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