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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거의 한 달 전에 주고 가신 김치에 골마지가 생겼다

흰색 점이 똑. 똑. 심하진 않았지만, 그걸 보니 이거 김치 빨리 먹어버려야 한다는 압박감이 스멀스멀 했다.

빵으로 때운 점심 이후 오후가 되자 배가 너무너무 고파와서 김치전을 했다.

골마지 부분은 숟가락으로 살짝 떠내서 버리고, 김치는 물에 싹 씻었다. 씻지 않은 김치도 같이 좀 섞어서 잘게 썰고, 부침가루 넣고, 물 부어서 농도 맞춰 구우면 끝.

기름을 생각보다 많이 둘러야 바삭바삭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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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ll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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