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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번 국도 2013. 3. 1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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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그리고 "그 일을 정말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 일은 얼마나 현실성이 있는가?" 마지막으로 "그 일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가?"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지조차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고 설령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해도 그 일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인지 아니면 단지 좋아서 하고 있는지를 헷깔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한 것은 좋아하는 일이라고 해서 반드시 잘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겁니다.

 

랩탑 스티커메모에 적어두었던 글. 어디서 본 건진 기억나지 않지만

지난 여름내내 내가 느꼈던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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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ll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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