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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인터넷뉴스에 올라온 기사 -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면 소심해질 수 있다는 하버드 경영대학원 연구진의 연구결과다.
스마트폰 같이 작은 화면을 오랫동안 들여다보는 습관이 생기면, 그 사람의 행동이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소심해진다는 내용이다.
스마트폰처럼 작은 기기를 들여다볼 때 몸을 움츠리는 등 취하는 행동이 습관처럼 굳어져서 그렇게 되는걸까?
아니면, 그 태도 자체가 아니라, 이런 기기를 사용하게 되면 혼자서 구부리고 더 들여다보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이나 환경과 상호작용을 덜 하게 되면서 소심하고 위축되게 되는걸까?
좀 더 자세히 알고싶다.!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