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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마음도 너무너무 무겁다.
이번 주는 시간이 정말정말 빨리 갈 것 같다.
주말까지 잘 버텨야하는데 월요일부터 휘끄등,
마음을 조금만 아주 조금만 잘 여미고 한 걸음씩 걸어나가야지. 마주 불어오는 바람이 얼마나 차갑고 세어도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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