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복잡

日번 국도 2015. 2. 10. 00:57
728x90

머리도 마음도 너무너무 무겁다.
이번 주는 시간이 정말정말 빨리 갈 것 같다.
주말까지 잘 버텨야하는데 월요일부터 휘끄등,
마음을 조금만 아주 조금만 잘 여미고 한 걸음씩 걸어나가야지. 마주 불어오는 바람이 얼마나 차갑고 세어도 말이지.

'日번 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 일기(1)  (0) 2015.05.09
5월 8일 이른 아침에 꾼 꿈.  (0) 2015.05.08
정말로, 그냥 잠이 안 와서  (0) 2014.12.29
12월 16일, 다시 대전으로.  (0) 2014.12.17
11월 19일, 자정을 넘어서서.   (0) 2014.11.20
Posted by solle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