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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려와서는 기념품 가게도 구경하고,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밥도 먹었다.
라클레트와 화이트와인-을 권하기에 ㅋㅋ- 마셨다. 그리고 피곤함을 덮고 기차에서 떡.실.신.을 했다. ㅋㅋㅋ
감자랑 오이지랑 양파 절임같은 저것을 이 라클레트 치즈와 함께 먹는 요리다.
아마 이 가게가 내가 먹었던 집이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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