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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프랑크푸르트를 가능한 많이 봐야지 하고 실컷 걸어다녔다.

하지만 쾰른 가는 버스가 점심때 바로라서 시간이 많지 않았다.

아 생각났다. '뢰머광장'이다. ㅎㅎ


Posted by soll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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