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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언어로 써있었던 벨기에 왕립미술관. 미술품이 정말 많았는데, 좀 대충 보고 나왔다. 그리고 마그리트 미술관도 바로 붙어있다.
코끼리 모양의 로고가 있었던 브루어리. 델리륨.
유랑에서 좋은 일행을 만나서 야외 테라스에서 맥주도 마셨다. 레페 블론데. 밤이 되면 그랑플라스 광장 건물들에 저렇게 멋진 조명이 들어온다. 혼자 갔으면 절대 못 봤을 것.
옷을 갈아입었던 오줌싸개 동상. 같은 날이었는데 오전과 오후 옷이 달라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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