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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plaza에 보면 여러 음식점들이 있는데, 그 중에
harvey's burger라는 패스트푸드점이 있다.
feds schedule note에 original burger 쿠폰이 있어서 가 보았다. ㅋㅋ
들어가봤더니 best canadian burger 어쩌고 써있는 포스터가 있는 걸로 봐선 캐나다에만 있느 곳인가?
찾아보았다>맞음맞음! 캐나다에만 있는 패스트푸드 햄버거가게다.
안에 붙어있던 포스터 같은 것을 보면 핫도그가 원래 주메뉴였던 것 같다.
버거는 패티 1장 들어가는 오리지널 싱글버거가 단품이 5~6불+tax인 것 같은데,
완전히 패스트푸드가 아니라 반쯤 핸드메이드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아서 괜춘한 듯!
버거를 시킬 때 topping으로 베이컨, 치즈를 따로 추가할 수 있고,
패티에 따라 버거 종류가 있다.
그리고, 서브웨이처럼 야채, 소스를 무엇을 넣을지 골라서 받으면 된다.
소스도 엄청 듬뿍듬뿍에 버거킹 같은 곳보다는 확실히 맛있는듯! 패티랑 소스가 좀 맛있는 듯 하다 ㅋㅋ
그리고 여기 버거킹은 좀 실망했던 게 버거 사이즈가 우리나라보다 쫌 더 작아보인다는 거 ㅋㅋ
harvey's burger라는 패스트푸드점이 있다.
feds schedule note에 original burger 쿠폰이 있어서 가 보았다. ㅋㅋ
들어가봤더니 best canadian burger 어쩌고 써있는 포스터가 있는 걸로 봐선 캐나다에만 있느 곳인가?
찾아보았다>맞음맞음! 캐나다에만 있는 패스트푸드 햄버거가게다.
안에 붙어있던 포스터 같은 것을 보면 핫도그가 원래 주메뉴였던 것 같다.
버거는 패티 1장 들어가는 오리지널 싱글버거가 단품이 5~6불+tax인 것 같은데,
완전히 패스트푸드가 아니라 반쯤 핸드메이드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아서 괜춘한 듯!
버거를 시킬 때 topping으로 베이컨, 치즈를 따로 추가할 수 있고,
패티에 따라 버거 종류가 있다.
그리고, 서브웨이처럼 야채, 소스를 무엇을 넣을지 골라서 받으면 된다.
소스도 엄청 듬뿍듬뿍에 버거킹 같은 곳보다는 확실히 맛있는듯! 패티랑 소스가 좀 맛있는 듯 하다 ㅋㅋ
그리고 여기 버거킹은 좀 실망했던 게 버거 사이즈가 우리나라보다 쫌 더 작아보인다는 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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