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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해 실컷 친구와 수다 떤 느낌. #로베르토볼라뇨 의 #칠레의밤 #매들렌랭글 의 #시간의주름 #비밀의화원 까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 반가움을 느낀 시간. #작가의책 #뉴욕타임스작가인터뷰 #패멀라폴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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