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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어쩌다 여기까지 온 건지 모르겠다. 아니, 아직 앞으로도 움직여가야 할 데가 많이 남아있을테니, '여기까지'라는 말보단 그냥 '여기'라거나 '여기에'라고 하는 게 더 맞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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