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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체조"
시인 존 애시버리와 사회학자 마셜 매클루언 미국은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 유럽은 <모든것을 <<통제>>한다>
남미문학은 철학을 담고 있다. 뻔한 도덕적 가르침이 아니라 글쓴이가 글을 쓰게 한 것이 어떤 사실에 관한 자기의 주관을 전달하고자하는 그 고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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