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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이 772가 되고 772가 다시 773이 되면 마음이 널을 뛴다. 세미나를 오신 박사님의 똘망똘망한 눈과 유수같은 말솜씨를 보며 잘 팔리는 컨텐츠에 대한 생각으로 빠져들고 초록색 글씨로 3만팔로워라는 딱지가 붙은 걸 보니 물 속으로 첨벙 뛰어들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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