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무보정 #보라색 #나팔꽃 한 쌍. 덤불에 끼어 핀 나팔꽃 덩굴은 마치 못생긴 녹색얼굴이 예쁜 척 머리핀을 꽂은 것 같아서. 얘네가 더 예쁘다. #꽃스타그램 #활짝

16.6.7 19:37

728x90
반응형

'舊번 국도 > Facebook arch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돌리기  (0) 2022.08.04
연초에 뽑은 성령  (0) 2022.08.04
손톱  (0) 2022.08.04
내가 사랑했던 자리  (0) 2022.08.04
졸업. (16’7. 석사)  (0) 2022.08.04
Posted by solleap
,
728x90
반응형

지난 해 12월 문틈에 찧었던 손톱. 까맣게 멍들고 느릿느릿 자라서 부서지고 벗겨지더니 드디어 오늘 마지막 조각이 올라왔다. 내일 기쁜 마음으로 손톱깎식을 해야지. 타이밍 참 얄궂다.

16.6.13 20:25

728x90
반응형

'舊번 국도 > Facebook arch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초에 뽑은 성령  (0) 2022.08.04
나팔꽃 - 활짝  (0) 2022.08.04
내가 사랑했던 자리  (0) 2022.08.04
졸업. (16’7. 석사)  (0) 2022.08.04
과정남-아니 과ㅈ와 함께한 ㅋㅋ  (0) 2022.08.04
Posted by solleap
,
728x90
반응형

16.6.7 19.38

728x90
반응형

'舊번 국도 > Facebook arch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팔꽃 - 활짝  (0) 2022.08.04
손톱  (0) 2022.08.04
졸업. (16’7. 석사)  (0) 2022.08.04
과정남-아니 과ㅈ와 함께한 ㅋㅋ  (0) 2022.08.04
오늘의 마지막 쉼.  (0) 2022.08.04
Posted by solleap
,
728x90
반응형

오늘의 자랑질.
JeongHwa Oh 정화언니의 달달한 향초. Jeongjoon Park 정준오빠가 주신 신의 노래(이랑). Arie Kim 애리언니의 이쁜 카드. 신박사님이 주신 펜(ㅜㅜㅜ나한테 왜이러는거야).
누가 끝날 때까진 끝이 아니라 했지. 그 말은 진실이었지. 내가 만난 최소 전생에 엿장수... 오늘까지도 나로 하여금 온갖 맛이 나는 엿을 맛보게 해주었지만.. 그렇지만..!! 진짜 엿을 먹어서 속이 달아졌나 ㅋㅋ 마무리는 기분 좋게..! 오늘 진짜 꿀잠 잘 것 같다 하핳ㅎㅎ

16.7.19 23:32

졸업하기 겁나 힘드네

7.7 17:59

#블랙스톤 #와규스테이크 졸업의 일등공신 Youngjo Song

6.28 21:15


728x90
반응형

'舊번 국도 > Facebook arch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톱  (0) 2022.08.04
내가 사랑했던 자리  (0) 2022.08.04
과정남-아니 과ㅈ와 함께한 ㅋㅋ  (0) 2022.08.04
오늘의 마지막 쉼.  (0) 2022.08.04
끼적끼적  (0) 2022.08.04
Posted by solleap
,
728x90
반응형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t7HJswVZusBmDi8LxnV8qFmEjgwgLtPCrQPeuqnWgHx5jSHjAxAumoAvFHToTGFEl&id=556235393&m_entstream_source=timeline

일시적으로 차단됨

일시적으로 차단됨 회원님의 이 기능 사용 속도가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이 기능 사용에서 일시적으로 차단되었습니다.Facebook 커뮤니티 규정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저희에게 알려주

m.facebook.com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73848879405660&id=240328369424379&m_entstream_source=timeline

일시적으로 차단됨

일시적으로 차단됨 회원님의 이 기능 사용 속도가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이 기능 사용에서 일시적으로 차단되었습니다.Facebook 커뮤니티 규정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저희에게 알려주

m.facebook.com

728x90
반응형

'舊번 국도 > Facebook arch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사랑했던 자리  (0) 2022.08.04
졸업. (16’7. 석사)  (0) 2022.08.04
오늘의 마지막 쉼.  (0) 2022.08.04
끼적끼적  (0) 2022.08.04
다이아나 미니  (0) 2022.08.03
Posted by solle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