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leap in Wanderland

자기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하기가 어렵다. 듣는 이를 쉽게 지치게 하기 때문이다.
관심사, 가치관에 크게 영향을 주는 요소가 세상 속에 있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감동을 준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251900644837237&id=237776059583039&m_entstream_source=timeline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카데미상 수상 연설. YTN) 하지만 바로 며칠 전 트위터에서 그가 이 연설을 위해 개인 제트기로 얼만큼의 탄소를 배출했는지를 보았고.
16.3.1 22:50

2014년 코엑스 북페어에서 처음 만났던 "눈썹 올라간 철이". 비오는 날 '비의 신'으로 다시 나타났다. 생각해보니 '철이'소리 들으면서 짧은 머리로 살았던 게 9년 전이다 벌써.ㅋㅋ 이자식이 내가 철이였던 걸 아나 왜 자꾸 쫓아다녀? ㅋㅋ

16.3.5 22:43

+이 책방도 벌—써 없어졌다. ㅎㅎ

가스 캘러헌 <냅킨 노트>. 읽으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부분. 오늘 냅킨노트 페이지( https://m.facebook.com/napkinnotes/photos/a.187999921373498.1073741831.187593208080836/556038751236278/?type=3&source=57)에 올라왔다.
"I'll always come get you"

16.3.30 00:07

웃는 내 모습이 좋다면
슬픈 나도 좋아해줘요

ft.퇴근하고싶다

https://m.youtube.com/watch?v=FBvLyywAY6I

16.4.9 17:36

#디즈니 #주토피아 #zootopia #엄마랑 ㅋㅋ #벤자민클로하우저 ㅋㅋ 너무귀엽다

16.4.13 17:13

+지금도. 생각해보면 그 뿌리는 그 시네마에서 슈렉을 보던 날. 그것같다. 강변살 때 영화 진짜 많이 봤네. 그리고 엄마랑 주토피아 본 것도 되게 좋았고 영화도 진짜 재밌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