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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용기나 상냥함같은 것이 아니라 절박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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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용기나 상냥함같은 것이 아니라 절박함이었다.
실체없는 사랑에 대한 환상
커지고 부풀려지는 그림들
2017.11.22 7:51 (1) | 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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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7 14:03 (0) | 2025.06.15 |
제목없음 (0) | 2025.03.13 |
2025-01-23 17:09 (0) | 2025.01.24 |
- (0) | 2024.04.01 |
세상의 것을 과학으로 끌어오는 게 아니라 과학의 것을 세상의 언어, 그들의 언어로 얘기하는 것.
2017.10.27 7:40 (0) | 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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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7 14:03 (0) | 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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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자유를 누릴 권리/기회는 있다. 하지만 자기 자신에게 책임감있는 사람만이 '가치있는' 자유를 누리게 된다.
감정이 아무리해도 정리되지 않는다고, 글로도 말로도 무엇으로도 정리되지 않는다고 고민하지 마라. 감정은 원래 그렇게 정리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있는 그대로 감정을 모두 느끼고 그 안에 푹 빠지고 손끝까지 그 감정을 잘 퍼뜨려라. 그러고 나면 감정은 서서히 소멸한다. 당신이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감정을 어떤 방법으로든 정리하고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감정이라는 그것이 소멸했다는 의미다.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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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고 썼던 노트같기도 한데 날짜를 보면 그렇지도 않다.
2017.10.27 7:40 (0) | 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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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SCIENCE, but I like ARTS more, which don't have an answer.
anything can be accepted and not hardly requires explanations for any opinions. I prefer that.
2017.11.22 7:51 (1) | 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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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기술 (0) | 2023.02.07 |